| 강화군청 축산과 공무원들의 불법개도살장에 대한 방조 및 직무유기에 대해 고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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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2-12-28 | 조회수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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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 축산과의 소극행정에 대해 고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사건에 대해 요약해놓은 제 글을 보내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ianeyes&logNo=222961177398&proxyReferer= 또, 강화뉴스 및 경인일보에서 보도가 나간 기사 링크입니다. http://www.gang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7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225010004493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21223010004483 제가 요청드리고 싶은건. 1.강화축산은 현재 가축사육제한구역이나 관련조례가 12년 이전에 만들어져 소급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조례개정을 통해 소급적용이 되게 해주셔서 불법개도살장들을 철폐하는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2. 강화군청 축산과에선 피학대동물 개체수가 100마리가 넘어가기 때문에 수용할수있는 곳이 없어 격리조치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피학대 동물을 보호할 보호처 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화군 의회 현역의원 모든분께 문자드렸는데 오현식의원님 단 한분께서만 답장을 해주셨습니다. '저희들도 노력하고있는데 좋은결과 못가져와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거대 군청권력과 싸워이기는것이 쉽지않아 죄송할뿐입니다' 라고 답이 왔습니다. 동물권을 보호하려고 모인 시민들이 뒤에 있습니다. 의원님들! 용기내 주십시오. 강화군청에 맞서 함께 싸워드리겠습니다. 국민신문고에 강화군청 축산과를 소극행정으로 고발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형식적이고 같은 답변만 되풀이 합니다. 강화군의회 현역 의원님들 제발 도와주십시오. 아직도 강화군청 축산과에서 격리조치를 내리지 않아 하루하루 얼어죽어가는 새끼강아지, 스트레스 받아 자기 새끼를 물어죽이는 어미강아지가 있고 서로 싸워 피투성이가 된 아이들이 뜬장에 갇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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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지 | 2023-01-04 | 수정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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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동의합니다 | |||
| 구미주 | 2022-12-31 | 수정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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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동의합니다 | |||
| 진주 | 2022-12-30 | 수정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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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동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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