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강화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강화군의회사무과
일 시 : 1994년 2월 3일 (목) 오전 10시 30분
제28회 강화군의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개회사(의장)
1. 인사말씀(군수)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개회사(의장)
1. 인사말씀(군수)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박영배)
(10시 31분 개식)
○ 의사계장 박영배 지금부터 제28회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재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재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유재식 이자리에 참석해주신 양인석 군수님과 부군수님!
그리고, 실과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갑술년 들어 첫 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계유년을 돌이켜 보면 문민정부의 출범과 금융실명제의 실시, 민주화를 향한 과감한 개혁과 그리고 7년간을 버텨왔던 ’우루과이라운드 협상타결과 대폭적인 개각이 이어지면서 '93년도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중에서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타결로 인해 세계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개방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농산물분야가 당장 눈앞의 현실로 닥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제력을 무기화하여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생존경쟁의 세계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이기심과 지역 이기주의, 그리고 절제할 줄 모르는 낭비풍조를 버리고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공존하는 사회풍토가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쌀증산 위주의 농업정책보다는 순무 등 우리지역의 특화작목을 중점 육성하여 판로를 개척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추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을 강조하신 양인석 군수님의 시책에 찬사와 공감을 보내면서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시책과 계획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군민의 동참 및 협조없이는 목적한 대로 실효를 거둘 수 없는 것입니다. 작은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그리고 가정에서부터 우리 강화군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군민 각자가 맡은 바 직분에 성실하고, 또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 지역이 발전하고 나아가 우리 국가가 발전할 것입니다.
우리 강화군의회가 개원한 지도 3년이 돼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여 오셨기 때문에 완전한 지방자치를 위한 초석 다지기에 초대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남은 임기동안에 더욱 분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사실상 1년 남은 우리 의원님들의 임기중인 ’94년도에는 각 위원님들께서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하여 주심으로써 주민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다수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나 시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지방자치의 뜻을 숙지하시고 민주화를 앞당기는데 열심히 해야만이 의회와 상호공조체제가 유지될 것이며, 또 살기좋은 강화건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각자 계획하셨던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실과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갑술년 들어 첫 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계유년을 돌이켜 보면 문민정부의 출범과 금융실명제의 실시, 민주화를 향한 과감한 개혁과 그리고 7년간을 버텨왔던 ’우루과이라운드 협상타결과 대폭적인 개각이 이어지면서 '93년도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중에서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타결로 인해 세계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개방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농산물분야가 당장 눈앞의 현실로 닥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제력을 무기화하여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생존경쟁의 세계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이기심과 지역 이기주의, 그리고 절제할 줄 모르는 낭비풍조를 버리고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공존하는 사회풍토가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쌀증산 위주의 농업정책보다는 순무 등 우리지역의 특화작목을 중점 육성하여 판로를 개척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추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을 강조하신 양인석 군수님의 시책에 찬사와 공감을 보내면서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시책과 계획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군민의 동참 및 협조없이는 목적한 대로 실효를 거둘 수 없는 것입니다. 작은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그리고 가정에서부터 우리 강화군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군민 각자가 맡은 바 직분에 성실하고, 또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 지역이 발전하고 나아가 우리 국가가 발전할 것입니다.
우리 강화군의회가 개원한 지도 3년이 돼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여 오셨기 때문에 완전한 지방자치를 위한 초석 다지기에 초대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남은 임기동안에 더욱 분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사실상 1년 남은 우리 의원님들의 임기중인 ’94년도에는 각 위원님들께서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하여 주심으로써 주민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다수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나 시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지방자치의 뜻을 숙지하시고 민주화를 앞당기는데 열심히 해야만이 의회와 상호공조체제가 유지될 것이며, 또 살기좋은 강화건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각자 계획하셨던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의사계장 박영배 다음은 양인석 군수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 군수 양인석 존경하는 유재식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난 1월3일자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강화군정의 중책을 맡아 군민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하는 한편 벅찬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임후에 군정파악을 위해서 바쁜 일정을 보내다 보니 오늘 비로소 제28회 임시회에서야 의원님들께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의 균형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오시면서 강화군정이 반석위에 기틀을 다져갈 수 있도록 각 분야에 걸친 고견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보내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세계는 국제화, 개방화, 미래화의 새로운 경제질서 속에서 무한경쟁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앞에 보다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하여 모두가 힘을 하나로 뭉쳐 함께 뛰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서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은 우리에게 중단없는 개혁과 변화를 요구하면서 우리들 개개인의 바람직한 의식의 변화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우리의 개혁정책이 보람찬 결실을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본인은 부임 후 1개월동안 실과소의 업무현황청취와 읍·면 방문인사를 통해 군정전반을 파악하고 각계각층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여론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의에 바탕을 둔 동참행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주민이해와 관련있는 사업은 계획수립단계에서부터 주민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원하는 시책이나 사업을 추진할 때는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사업을 시행하고 공직쇄신과 개혁을 통해서 과거의 나쁜관행과 행태, 권위주의 등 관편익 위주의 옷을 벗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눈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달라지는 공직자상을 정립함으로써 군민에게는 진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확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군의 특수한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강화읍권역은 도시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생활거점 지역으로 조성하고, 온수권역은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주민소득을 증대시키는 한편, 서부권역은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시키며, 도서권역에는 도서주민의 정착기반 시설을 조성하여 생활수준을 향상시켜 나가는 등 지역을 4개권역으로 구분하여 특성있고 편리하게 지역의 고른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수입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하여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인삼, 완초제품, 영지버섯 등과 특히, 우리군에서만 생산되고 있는 순무를 국내시장은 물론 외국에까지 수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특화작목을 개발 육성하여 다각적인 소득원을 개발하고 집하, 보관, 포장, 출하 등 획기적인 농수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판로를 개척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행·재정력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한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호국의 역사와 문화유적을 조화롭게 계승 발전시키면서 국민 정신교육 도장화를 위한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자랑스러운 강화인의 자긍심을 결집시켜 그 어느 지역보다도 앞선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우리군은 자체 재원이 빈약한 어려운 재정여건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지형적으로는 사면이 바다이며 도서로 이루어져 있어 재정의 수요는 그 어느 지역보다도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본인을 포함한 800여 공직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풀어 나가는데 열과성을 다할 각오이오니 이자리에 계신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충고와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새 군수의 부임을 계기로 군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개혁정신과 군민 모두에게는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강화군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재삼 경의를 표하면서 의원님들 모두가 늘 건강하신 가운데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고 가정에는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월3일자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강화군정의 중책을 맡아 군민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하는 한편 벅찬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임후에 군정파악을 위해서 바쁜 일정을 보내다 보니 오늘 비로소 제28회 임시회에서야 의원님들께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의 균형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오시면서 강화군정이 반석위에 기틀을 다져갈 수 있도록 각 분야에 걸친 고견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보내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세계는 국제화, 개방화, 미래화의 새로운 경제질서 속에서 무한경쟁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앞에 보다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하여 모두가 힘을 하나로 뭉쳐 함께 뛰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서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은 우리에게 중단없는 개혁과 변화를 요구하면서 우리들 개개인의 바람직한 의식의 변화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우리의 개혁정책이 보람찬 결실을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본인은 부임 후 1개월동안 실과소의 업무현황청취와 읍·면 방문인사를 통해 군정전반을 파악하고 각계각층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여론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의에 바탕을 둔 동참행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주민이해와 관련있는 사업은 계획수립단계에서부터 주민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원하는 시책이나 사업을 추진할 때는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사업을 시행하고 공직쇄신과 개혁을 통해서 과거의 나쁜관행과 행태, 권위주의 등 관편익 위주의 옷을 벗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눈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달라지는 공직자상을 정립함으로써 군민에게는 진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확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군의 특수한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강화읍권역은 도시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생활거점 지역으로 조성하고, 온수권역은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주민소득을 증대시키는 한편, 서부권역은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시키며, 도서권역에는 도서주민의 정착기반 시설을 조성하여 생활수준을 향상시켜 나가는 등 지역을 4개권역으로 구분하여 특성있고 편리하게 지역의 고른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수입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하여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인삼, 완초제품, 영지버섯 등과 특히, 우리군에서만 생산되고 있는 순무를 국내시장은 물론 외국에까지 수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특화작목을 개발 육성하여 다각적인 소득원을 개발하고 집하, 보관, 포장, 출하 등 획기적인 농수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판로를 개척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행·재정력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한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호국의 역사와 문화유적을 조화롭게 계승 발전시키면서 국민 정신교육 도장화를 위한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자랑스러운 강화인의 자긍심을 결집시켜 그 어느 지역보다도 앞선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우리군은 자체 재원이 빈약한 어려운 재정여건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지형적으로는 사면이 바다이며 도서로 이루어져 있어 재정의 수요는 그 어느 지역보다도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본인을 포함한 800여 공직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풀어 나가는데 열과성을 다할 각오이오니 이자리에 계신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충고와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새 군수의 부임을 계기로 군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개혁정신과 군민 모두에게는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강화군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재삼 경의를 표하면서 의원님들 모두가 늘 건강하신 가운데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고 가정에는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박영배 다음은 의원님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 1일자 인사발령에 의해서 실과소장님이 보직 임명됐습니다. 부군수님께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부군수 이철화 존경하는 유재식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난 ’93년도에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셔서 별거없이 잘 지냈습니다. 금년 한해에도 전년과 다름없이 지도편달을 바라면서 이번 2월1일자로 인사발령에 대한 인사 소개를 해올리겠습니다.
먼저 전적지관리소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중기 전적지관리소장은 ’39년 4월 10일생으로 춘천대학 법과를 졸업했고 일찍이 ’63년도에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출발을 해서 연천군에 사회과장, 남양주군에 문화공보실장, 영주군에 산업고장, 도시과장, 그리고 광명시에서 청소과장, 회계과장, 세무과장, 총무과장, 기획담당관, 지역경제국장을 통해서 기획실장으로 근무하다가 본군에 전적지관리사무소장으로 지난 2월1일자로 부임됐습니다.
다음은 산림과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기형과장은 ’37년 3월 7일생으로 평택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건국대학 정치대학 법학부를 졸업했고 주요경력으로는 용인군에서 초임이 되어서 용인군, 안성군, 강화군을 거쳤습니다. 우리 강화군에서 식수계장, 보호계장을 지냈고 지난 ’91년도에 김포군 산림과장으로 근무하다가 2월 1일자로 강화군 산림과장으로 부임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난 2월 1일자로 양인석 군수님이 부임하신 이래 행정사무관, 과장을 인사이동을 시켰습니다. 아울러서 함께 소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함께 소개를 하겠습니다. 곽노중 기획시장이 재무과로 부임을 했고 그 다음에 최태연 공보실장이 민방위과장으로, 김문수 의사 과장이 사회 진흥 과장으로 남궁정재 사회진흥과장이 산업과장으로, 이준형 재무과장이 기획실장으로, 유중현 산업과장이 의회사무과장으로, 정규명 민방위과장이 사회과장으로 각각 전임발령을 하였습니다.
함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일동경례!
(일동경례)
한가지 실례를 했습니다. 공보실장이 역시 바뀌었는데 제가 누락을 했습니다.
유성근 실장은 ’38년 7월 20일생으로서 인천 동산고등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최초로 본군 교동면에서 초임이 되었고, 그간에 남양주군 문화공보실장, 강화읍 부읍장, 연천군 문화공보실장, 고양군 새마을 과장, 고양시 사회진흥과장으로 근무하다가 역시 2월 1일자로 본군 공보실장으로서 부임을 했습니다. 순서가 바뀌어서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지난 ’93년도에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셔서 별거없이 잘 지냈습니다. 금년 한해에도 전년과 다름없이 지도편달을 바라면서 이번 2월1일자로 인사발령에 대한 인사 소개를 해올리겠습니다.
먼저 전적지관리소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중기 전적지관리소장은 ’39년 4월 10일생으로 춘천대학 법과를 졸업했고 일찍이 ’63년도에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출발을 해서 연천군에 사회과장, 남양주군에 문화공보실장, 영주군에 산업고장, 도시과장, 그리고 광명시에서 청소과장, 회계과장, 세무과장, 총무과장, 기획담당관, 지역경제국장을 통해서 기획실장으로 근무하다가 본군에 전적지관리사무소장으로 지난 2월1일자로 부임됐습니다.
다음은 산림과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기형과장은 ’37년 3월 7일생으로 평택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건국대학 정치대학 법학부를 졸업했고 주요경력으로는 용인군에서 초임이 되어서 용인군, 안성군, 강화군을 거쳤습니다. 우리 강화군에서 식수계장, 보호계장을 지냈고 지난 ’91년도에 김포군 산림과장으로 근무하다가 2월 1일자로 강화군 산림과장으로 부임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난 2월 1일자로 양인석 군수님이 부임하신 이래 행정사무관, 과장을 인사이동을 시켰습니다. 아울러서 함께 소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함께 소개를 하겠습니다. 곽노중 기획시장이 재무과로 부임을 했고 그 다음에 최태연 공보실장이 민방위과장으로, 김문수 의사 과장이 사회 진흥 과장으로 남궁정재 사회진흥과장이 산업과장으로, 이준형 재무과장이 기획실장으로, 유중현 산업과장이 의회사무과장으로, 정규명 민방위과장이 사회과장으로 각각 전임발령을 하였습니다.
함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일동경례!
(일동경례)
한가지 실례를 했습니다. 공보실장이 역시 바뀌었는데 제가 누락을 했습니다.
유성근 실장은 ’38년 7월 20일생으로서 인천 동산고등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최초로 본군 교동면에서 초임이 되었고, 그간에 남양주군 문화공보실장, 강화읍 부읍장, 연천군 문화공보실장, 고양군 새마을 과장, 고양시 사회진흥과장으로 근무하다가 역시 2월 1일자로 본군 공보실장으로서 부임을 했습니다. 순서가 바뀌어서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 의사계장 박영배 이상으로 제28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본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10시 5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