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강화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강화군의회사무과
일 시 : 1994년 3월 7일 (월) 오전 10시 30분
제29회 강화군의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의장)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의장)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박영배)
(10시 31분 개식)
○ 의사계장 박영배 지금부터 제29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재식 의장님이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재식 의장님이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유재식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동안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의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군정을 잘 이끌어 주시고 의회운영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부군수님을 비롯한 실과소장님께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94년도가 시작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의 중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의회에 대한 기대 심리는 점점 증가되고 있는데 반해 우리 의회에서는 주민들의 욕구를 만족하게 채워주지 못하고 있는 것을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의정활동을 통해 느끼셨으리라 생각되며 이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상 1년여 남짓 남은 잔여 임기동안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도 의원들과 함께 군정을 걱정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이렇게 집행부와 의회가 긍정적이며 바람직한 관계로 발전하여야만 군민들이 바라고 있는 지방자치를 실현시키는 가장 가까운 길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제 4월에 접어들면서부터는 못자리가 시작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게 되겠습니다. 바쁜 농사철이기 때문에 자칫 의정활동에 소홀해지기 쉬우시겠지만 우리 14명의 의원은 군민의 기대와 함께 이 자리에 섰기 때문에 군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그리고 새시대를 열어가는 신한국 건설의 주역으로서 우리 스스로 눈앞의 무거운 짐을 지고 앞장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의원들의 활력이 넘치는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과 부군수님을 비롯한 실과소장님들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의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군정을 잘 이끌어 주시고 의회운영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부군수님을 비롯한 실과소장님께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94년도가 시작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의 중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의회에 대한 기대 심리는 점점 증가되고 있는데 반해 우리 의회에서는 주민들의 욕구를 만족하게 채워주지 못하고 있는 것을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의정활동을 통해 느끼셨으리라 생각되며 이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상 1년여 남짓 남은 잔여 임기동안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도 의원들과 함께 군정을 걱정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이렇게 집행부와 의회가 긍정적이며 바람직한 관계로 발전하여야만 군민들이 바라고 있는 지방자치를 실현시키는 가장 가까운 길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제 4월에 접어들면서부터는 못자리가 시작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게 되겠습니다. 바쁜 농사철이기 때문에 자칫 의정활동에 소홀해지기 쉬우시겠지만 우리 14명의 의원은 군민의 기대와 함께 이 자리에 섰기 때문에 군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그리고 새시대를 열어가는 신한국 건설의 주역으로서 우리 스스로 눈앞의 무거운 짐을 지고 앞장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의원들의 활력이 넘치는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과 부군수님을 비롯한 실과소장님들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박영배 이상으로 제29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어서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3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