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강화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강화군의회사무과
일 시 : 1995년 8월 8일 (화) 15시
제41회 강화군의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개회사(의장)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개회사(의장)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한재의)
(15시 04분 개식)
○ 의사계장 한재의 지금부터 제41회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녹음반주에 맞춰서 애국가 1절을 제창하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윤명길의장님께서 개회사가 있으시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녹음반주에 맞춰서 애국가 1절을 제창하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윤명길의장님께서 개회사가 있으시겠습니다.
○ 의장 윤명길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제2대 강화군의회 개원에 이어 오늘 제41회 임시회를 갖게 되어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를 통하여 주어진 시대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참석하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 불철주야로 군정을 활기차게 이끌고 계신 김선흥 군수님과 박상웅 부군수님, 그리고 실과소장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8월은 우리 민족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21세기를 향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광복 50주년이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광복 50주년의 의미와 뜻을 되새기고 이 시대에 주어진 사명을 극복해 나가는데 우리의 화합된 힘과 저력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급속한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고장의 발전과 나아가 그린인천 21세기를 향해 의식의 대전환과 함께 삶의 질을 한차원 높여 환서해안시대를 주도해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데 앞장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최근 일련의 대형사고와 관련해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인재로 인한 각종 대형 사고가 우리 고장에는 한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행정기관과 모든 주민이 각종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고장은 살기좋은 청정주거지역이며 축복받은 땅입니다. 문화와 역사가 깃든 우리 고장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식과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을 더욱더 활발히 전개해서 진정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 그리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정열을 기울여 우리 고장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당면 현안사항인 교통문제, 환경문제, 재해대책 그리고 생활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협조해 지방자치에 걸맞는 의정활동이 전개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의원들은 주민의 의사를 자치행정에 반영시켜야 하는 책무를 수임받은 만큼 우리 의회에 주민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이번 임시회가 알차고 진지한 분위기속에 좋은 결과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2대 강화군의회 개원에 이어 오늘 제41회 임시회를 갖게 되어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를 통하여 주어진 시대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참석하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 불철주야로 군정을 활기차게 이끌고 계신 김선흥 군수님과 박상웅 부군수님, 그리고 실과소장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8월은 우리 민족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21세기를 향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광복 50주년이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광복 50주년의 의미와 뜻을 되새기고 이 시대에 주어진 사명을 극복해 나가는데 우리의 화합된 힘과 저력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급속한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고장의 발전과 나아가 그린인천 21세기를 향해 의식의 대전환과 함께 삶의 질을 한차원 높여 환서해안시대를 주도해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데 앞장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최근 일련의 대형사고와 관련해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인재로 인한 각종 대형 사고가 우리 고장에는 한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행정기관과 모든 주민이 각종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고장은 살기좋은 청정주거지역이며 축복받은 땅입니다. 문화와 역사가 깃든 우리 고장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식과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을 더욱더 활발히 전개해서 진정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 그리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정열을 기울여 우리 고장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당면 현안사항인 교통문제, 환경문제, 재해대책 그리고 생활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협조해 지방자치에 걸맞는 의정활동이 전개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의원들은 주민의 의사를 자치행정에 반영시켜야 하는 책무를 수임받은 만큼 우리 의회에 주민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이번 임시회가 알차고 진지한 분위기속에 좋은 결과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한재의 이상으로 제41회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