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강화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강화군의회사무과
일 시 : 1995년 10월 23일 (월) 14시
제43회 강화군의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개회사(의장)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개회사(의장)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한재의)
(14시 개식)
○ 의사계장 한재의 지금부터 제43회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윤명길의장님께서 개회사가 있으시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윤명길의장님께서 개회사가 있으시겠습니다.
○ 의장 윤명길 반갑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벼베기가 시작된 가운데 당면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오늘 제43회강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대변자로서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불철주야로 당면한 군정을 활기차게 이끌고 계신 실과소장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10월은 1년중 문화행사가 가장 많은 달입니다. 우리 군의 내부행사로서 전 군민의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고장의 전통성과 군민정서 화합의 장을 이룬 강도문화제와 강화군체육대회가 개최되었고 전국단위 행사로서 우리 군에서 인천시를 대표해 공주에서 개최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문화행사는 1년중 한해를 마무리짓기 위한 결정의 시기로 한 해를 알차게 이끌어 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우리의 정서를 새롭고 윤택하게 만들어준 행사였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 의원 모두는 이번 임시회를 통하여 주어진 시대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에 돌입하면서 환경문제로 인한 지방자치단체간의 갈등 그리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자치행정의 모습과 변화를 요구하는 각계각층과 주민의 목소리 등 그야말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이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를 우리 의회와 집행부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방자치의 발전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제 21세기를 향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도 자체 재원확보를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경영마인드 방식을 도입하는 등 자치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관점에서 우리 의회도 당면한 현안문제의 해결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우리 의회차원에서 대안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의회운영에 있어서도 시대적 발전조류에 따라 주어진 소임을 위하여 날카로운 분석과 투철한 전망 그리고 과감한 실천력을 가지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개발 그리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앞장서 우리 고장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셔야 하겠습니다.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협조해 지방자치에 걸맞는 의정활동이 전개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의원들은 지역주민의 의사를 자치행정에 반영시켜야하는 책무를 수임받은 만큼 주민들이 우리 의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이번 임시회가 알차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좋은 결과있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벼베기가 시작된 가운데 당면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오늘 제43회강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대변자로서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불철주야로 당면한 군정을 활기차게 이끌고 계신 실과소장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10월은 1년중 문화행사가 가장 많은 달입니다. 우리 군의 내부행사로서 전 군민의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고장의 전통성과 군민정서 화합의 장을 이룬 강도문화제와 강화군체육대회가 개최되었고 전국단위 행사로서 우리 군에서 인천시를 대표해 공주에서 개최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문화행사는 1년중 한해를 마무리짓기 위한 결정의 시기로 한 해를 알차게 이끌어 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우리의 정서를 새롭고 윤택하게 만들어준 행사였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 의원 모두는 이번 임시회를 통하여 주어진 시대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에 돌입하면서 환경문제로 인한 지방자치단체간의 갈등 그리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자치행정의 모습과 변화를 요구하는 각계각층과 주민의 목소리 등 그야말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이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를 우리 의회와 집행부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방자치의 발전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제 21세기를 향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도 자체 재원확보를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경영마인드 방식을 도입하는 등 자치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관점에서 우리 의회도 당면한 현안문제의 해결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우리 의회차원에서 대안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의회운영에 있어서도 시대적 발전조류에 따라 주어진 소임을 위하여 날카로운 분석과 투철한 전망 그리고 과감한 실천력을 가지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개발 그리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앞장서 우리 고장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셔야 하겠습니다.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협조해 지방자치에 걸맞는 의정활동이 전개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의원들은 지역주민의 의사를 자치행정에 반영시켜야하는 책무를 수임받은 만큼 주민들이 우리 의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이번 임시회가 알차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좋은 결과있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 의사계장 한재의 이상으로 제43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 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