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회 강화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강화군의회사무과
일 시 : 2022년 2월 14일 (월) 오전 11시
제276회강화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 회 사(부의장 박승한)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 회 사(부의장 박승한)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최미영)
(11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최미영 지금부터 제276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직무대리이신 박승한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직무대리이신 박승한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부의장 박승한 존경하고 사랑하는 7만여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천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2022년 새해 임인년 의정운영의 첫 장을 여는 제276회 강화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임인년 새해 아침 힘차게 떠오른 태양처럼 희망찬 새해가 밝았지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로 일상생활이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어려운 시기에 각자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내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유천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군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22년 임인년의 첫 단추를 채우는 회기인 만큼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여러분의 힘찬 활약을 기대합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견제와 균형 속에서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집행부에서는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으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이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우리 의회에서는 군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군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면서 자치분권의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제8대 강화군의회가 6월이면 마무리하게 됩니다. 8대 임기 마지막까지 마음과 역량을 한껏 모아 다시 한 번 군민과의 약속을 점검하고, 군민의 뜻이 의회를 통하여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쓰겠습니다.
또한,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강화군의 희망과 행복이 담긴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써 가겠습니다.
끝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용맹한 기운으로 코로나를 이겨내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14일
강화군의회부의장 박승한
희망과 기대 속에, 2022년 새해 임인년 의정운영의 첫 장을 여는 제276회 강화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임인년 새해 아침 힘차게 떠오른 태양처럼 희망찬 새해가 밝았지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로 일상생활이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어려운 시기에 각자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내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유천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군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22년 임인년의 첫 단추를 채우는 회기인 만큼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여러분의 힘찬 활약을 기대합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견제와 균형 속에서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집행부에서는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으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이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우리 의회에서는 군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군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면서 자치분권의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제8대 강화군의회가 6월이면 마무리하게 됩니다. 8대 임기 마지막까지 마음과 역량을 한껏 모아 다시 한 번 군민과의 약속을 점검하고, 군민의 뜻이 의회를 통하여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쓰겠습니다.
또한,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강화군의 희망과 행복이 담긴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써 가겠습니다.
끝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용맹한 기운으로 코로나를 이겨내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14일
강화군의회부의장 박승한
○ 의사담당 최미영 이상으로 제276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05분 폐식)